중점교과과정 (S.O.T)

SCHOOL OF TOMORROW는 미국의 한 유명 교육학자 DONALD HOWARD 박사 팀에 의해 당시 5천만 달러를 투자하여, 개발한 ACE (ACCELERATED CHRISTIAN EDUCATION) 커리큘럼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미래교육기독학교입니다.

이 학교(SCHOOL OF TOMORROW)는 각국에서 동일 명칭으로 학교를 설립, 창조론 교육을 확장하여 관심있는 교육자들과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전 세계적 규모의 기독학교 연합기구체입니다.

SCHOOL OF TOMORROW는 지난 1963년 미국에서 진화론 및 죤 듀이의 인본주의 실용화 교육 철학을 공교육에 접목시키자 이에 반발하여 뜻있는 기독교 교육학자들의 노력으로 개발됐습니다. 이 커리큘럼은 기독교 신자들의 자녀교육을 홈스쿨로 진행할수 있도록, 1970년에 합법적으로 공식 출범하여 지난 40여 년 동안 미국, 유럽, 러시아, 아프리카, 남미, 일본, 중국 등 현재, 세계 140개 이상의 나라 7,000여개 국공립 및 사립학교가 사용하는 우수교육 커리큘럼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.

대한민국 교육과정을 위한 교육

1) 국어 : 받아쓰기, 고전 읽고 활동하기, 학년별 교과수업
2) 수학 : 연산, 학년별 교과수업
3) 사회, 과학 : 교과교재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, 오답관리

예체능 교육

1) 1인 1악기 : 바이올린
2) 체육활동 : 육체적 건강과 정서발달
3) 미술 : 다양하고 폭넓은 미술 경험

야외 활동

-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정서발달을 돕습니다.
- 민주공원 사생대회, 감천문화마을(필름 카메라 찍기), 산딸기 체험, 농촌체험, 도서관 방문, 지역축제참여, 미술관 투어, 숲체험, 해양스포츠(카약), 롯데월드, 워터파크, 도서관 방문 등

씨앗 동화

- 밀싹이 트는 나이의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책읽기와 글쓰기를 공부가 아닌 스토리로 체험을 통해 더 깊이 이해하고
- 모두 다른 아이의 각자 다른 발달 단계에 맞춰 수동적, 평면적 리딩(Reading)에서 주도적인 입체적 리딩(Leading)을 하도록
- 책을 펼치는 곳, 전시회, 박물관, 일상과 자연 등 스토리가 있는 곳 어디든 씨앗처럼 작은 이야기를 열매처럼 풍성하게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수업입니다.